KIKUSUI
KIKUSUI_Brewing Sake_Information
   

 

기쿠스이 준마이 긴죠

후나구치 기쿠스이
이치방 시보리

기쿠스이의 쌉쌀한 맛

기쿠스이의 순미주

 
 

양조장을 견학한 사람들의 의견이 상품개발의 토대로 

양조장을 견학한 사람 
들의 의견이 상 
품개발의 토대로 

 기쿠스이 주조는, 일본술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언제나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진취적인 정신으로 주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1972년, 작금의 생주(生酒) 인기에 타사보다 앞서 발매한 “원조 생주”인「후나구치 기쿠스이 이치방 시보리」는 기쿠스이의 주조에 임하는 자세를나타내는제품이라할수있습니다.
  누룩을 짜는 "술통"에서 갓 빚어낸 원주를 저희 회사에서는 「후나구치」라고 부르며、양조장을 견학하는 분들에만 제공하는 술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가열도 조합도 하지 않은 술 본연의 모습 그대로의 「후나구치」. 한 잔 더 마시고 싶을 정도의 원주 맛을 많은 분들께 선사하고 싶은 마음에서 《후나구치 기쿠스이 이치방 시보리》가 탄생한 것입니다.
 

시행착오의 3년간 

  생주(生酒)는 매우 델리케이트한 술이기 때문에, 상품화하는 데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열화나 부패의 가능성(生原酒라고 하는 이상, 가열살균은 할 수 없습니다)이 있었습니다.
  열화의 원인은 부패균인데, 이 부패균은 여과과정에서 제거되지만, 이 방법으로는 술의 맛도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 20대였던 현재의 명예 고문인 가이다 미노루(会田稔)를중심으로 장인들이 연구를 거듭해, 처음 단계에서 부터 부패균이 혼입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확립하였습니다.
  또, 원주는 자외선을 싫어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차광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캔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개발로부터 3년간에 걸친 시행착오 끝에 “원조 생주” 《후나구치 기쿠스이 이치방 시보리》는 발매에 성공 1972년 드디어 여러분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발매당시의후나구치 200 ml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맛 

  판매시에는, 본고장인 니이가타 현만을 대상으로 하기엔 시장이 너무 작고, 타사와의 경쟁을 통해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이유로, 처음부터 수도권 판매를 목적으로, 지역 안팎의 스키 리조트 여관과 민박에 샘플을 제공해. 젊은 스키 관광객에게 알루미늄 캔에 든 생주(生酒)를 선보였습니다. 눈 속에 캔을 넣어 차게 해서 마실 수도 있고, 여관에서 식사 중에 마시지 않는 사람은 집에 가지고 갈 수도 있게 됐습니다. 갓 빚어낸 맛과 간편함으로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발매한이듬해에는、수도권의대형백화점에서판매를시작했습니다. 스키장에서『후나구치』를맛본고객들이구입하고, 다른백화점에서도문의가올정도의히트상품으로성장했습니다.

현재의 후나구치200ml 

갓 빚어낸 맛을 그대로 

  생원주(生原酒) 특유의 신선한 과일 향, 농후함 속에도 개운한 맛. 갓 빚어내 캔에 담은 맛은 애주가는 물론, 한번이라도 그 맛을 느껴본 사람에게는 “잊을 수 없는 맛” 으로 널리 사랑받아 왔습니다.  

숙성기간의 조절로 맛도 변화해 

  알코올 도수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19%. 진하면서도 개운하며 마시기 쉬운 『후나구치』는 캔 안에서의 숙성에 따라, 제조일로부터 약2개월까지, 반 년 후, 8-10개월 후 등, 그때 그때의 맛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제조일로부터 약 2개월 이내는 산뜻한 신주(新酒)의 풍미를,그 후 점차 숙성을 계속해 약 6개월 후에는 농후한 원주의 맛, 그리고 약8개월부터 10개월 쯤엔 브렌디와 같은 향과 오래된 술의 원숙한 맛으로 변해 갑니다.
  구입 후 바로 숙성된 맛을 즐기고 싶은 분을 위해 저온저장으로 1년간 숙성시킨 《숙성 후나구치》도 발매했습니다.

숙성 후나구치200ml 

후나구치 이름의 유래 

  발효를 끝낸 누룩을 청주와 술지게미로 분리하는 장치를 후네(酒槽)라고 합니다.
  여기서 처음 흘러나오는 청주를 주조의 입에 빗대어 저희 회사에서는 『후나구치(주조의 입)』라 부릅니다. 그 『후나구치』를 갓 빚어낸 원주 상태 그대로, 가열살균를 하거나 희석하지 않고 용기에 담아 『순 생원주(純生原酒)』로 발매한 것이 《후나구치 기쿠스이 이치방 시보리》입니다.
 

번역 : 이 주헌
후나구치 기쿠스이 이치방 시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