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구치 기쿠스이 이치방 시보리

전혀 가열 하지 않고 조합도 하지 않는 생원주는 놀라울 정도로 섬세합니다.기쿠스이는 갓 여과한 느낌과 신선도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양조 기술부터 개선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외선을 싫어하는 성질을 가진 술을 보호하기 위해, 병이 아닌 차광성이 뛰어난 특별한 알루미늄 캔을 도입, 그 결과 양조장이 아니면 맛볼 수 없었던 술 자체의 맛을 많은 분들이 폭넓게 즐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나구치 기쿠스이 이치방 시보리

일본 최초의 캔 타입 생원주

1972년,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에 탄생된 일본 최초의 캔 타입 생원주. 갓 여과한 술 특유의 신선한 과실 향과 감칠맛이 자아내는 풍요로운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본주가 피해야 할 자외선을 차단하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차광성이 높은 알루미늄 캔을 도입하였습니다.

●순중량 / 200ml (6.5 FL OZ), 300ml(10.1 FL OZ) ●알코올 도수 함량 / 19% 바이 볼륨

  • 200ml

마시기 좋은 온도